검색

아버지가 유언으로 남긴 로또 번호 6개로 파워볼 구매후 1등.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간혹 꿈에 나온 조상님이 알려준 번호로 로또를 구매했다가 진짜 1등에 당첨된 이들의 후기가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여기 아버지가 죽기 전 콕 찍어 만든 번호로 50년간 꾸준히 로또를 구매했다가 마침내 1등에 당첨된 아들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CNN은 아빠가 유언으로 남긴 번호로 한결같이 복권을 구매한 아들이 100만 호주달러(한화 약 8억 5,500만 원)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운의 주인공은 호주 브러지스번에 살고 있는 익명의 남성으로, 그는 아버지가 가족 생일을 조합해 만든 숫자 6개로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왔다.


남성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무려 50년간 대쪽같이 같은 번호를 고집했고, 마침내 지난 17일 그 빛을 보게 됐다.


당시 발표된 골드 로또 400회 차 1등 번호는 20, 31, 10, 22, 37, 12로 남성의 아버지가 고른 숫자와 딱 맞아떨어졌다.


덕분에 남성은 100만 호주달러를 가져갈 주인공이 됐다. 그는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라며 "우승 상금으로 일단 주택 융자금을 갚고, 캐러반을 구입해 여행을 다닐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미국 콜로라도에서도 30년간 같은 번호로 꾸준히 복권을 구매한 남성이 파워볼에 당첨돼 우승 상금으로만 24억을 받아가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조회 0회

powerladder7@gmail.com

gangnamgu 15-3, CA 94158 

© Proudly created with Wix.com

  • Black Instagram Icon
  • Black Pinterest Icon
  • Black Facebook Icon